이제 아이들의 겨울방학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학교 시공은 방학 일정에 맞춰 이루어지기에  무척 바쁘게 학교 현장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돌봄교실이나 저학년  교실을 주로 시공하였는데 금번 낙서초등학교 시공은  3학년, 4학년, 6학년이 사용하는 교실이였습니다.

요즘 학생들 교실을 보면서  긍정적으로  세상 참 많이 변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며 더해서 우리 아이들 숫자가 너무 줄어드는것이 아닌가 걱정도합니다.

세상이 조금 더 좋아져서 모든 선남선녀들 아이들을 낳고 그 아이들에게서 가질수 있는 행복도 경험해보고  또 왔다간 흔적도 남기길 간절히 바랍니다.^^